협력1 혼자 이기는 경주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멋진 한해가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토끼야 일어나 어서 일어나" 거북이가 말했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우리 함께 가자" 내가 이겼다고 만세를 부르는 경주가 아니라 함께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 그래서 더 아름답고 멋진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그런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나부터 먼저 변화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위한 몇 가지 지켜야 할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는 별 볼일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엄청 큰일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시작입니다. 코로나로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 하지만 언제까지 코로나탓만 할 수도 없는 현실이기에 흘러가는 시간 앞에 숙연해지기도 합니.. 2023. 1. 2.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 최신글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