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법1 새로운 교수법으로 젊은 친구들에게 비상하는 날개를 달아주자! 3월은 자연이 기지개를 켜고 희망을 속삭이듯 많은 것들이 잠에서 깨어나 요이~땅을 시작한다. 나 역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 꼬물꼬물 한 느낌은 없지만, 성숙한 친구라고 보기에는 아직 무언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고 , 그렇다고 어리다고 결정하기에는 넘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결정을 믿고 따라주어야 하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젊은 친구들! 그들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대학생활 희망의 기차는 출발하였다. 1. 소중한 인연의 끈으로 우리는 만났다. 새 학기 수업을 한 지 2회 차가 지나갔다. 1회차에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한 학기 동안 마주할 학생들과 상견례를 통해 면면을 익히고 앞으로 진행될 수업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대학생활의 묘미와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학생들에게 나의 바람을 이.. 2023. 3. 15.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 최신글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