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1 ★(별) 4개를 눈 깜빡 할사이에 달고 말았다 참고 참았다.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 내 성격에 한계가 왔다. 오늘은 가야 할까? 아니야 내일 갈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오늘은 그쪽 방향에서 교육이 있으니 아마도 오늘이 그 사건을 해결해야 할 Deday 구나 싶었다. 더 이상 미룬다고 나에게 이익되는 것도 없으니 이 정도 우물쭈물했으면 되었다 싶어 빨리 가서 맘 편하게 해결하는 게 나을 것 같았기에 (난 늘 학생들에게 발표를 하는 시간이면 제일 먼저 매를 맞는 게 장땡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나 자신이 속으로 한심하기도 하여 웃음이 피식 나왔다) 누군가 사람이 생활하면서 제일 무서운 것이 경찰서 문과 병원 문이라더니 오늘은 경찰서 문을 내 발로 들어가게 생겼다. 학교 앞 교통법규 위반사실에 대하여 1. 우리가 살면서 정말 가기 싫은 곳 이상하게도 우리.. 2022. 11. 10.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 최신글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