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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건강한 몸에서 만들어지는 '만병치료제' 무엇이 있을까요?

by 레인아로마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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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나 얼마만큼을  살아야  잘 살았다고 하는 것인지?   건강하게 살다가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소원일터인데,  무병장수라!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질병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약물인 "만병통치약"은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에 영원한 존재는 아마도 없을 것으로 본다. 현재의 의학기술이 발전하여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완전한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안타까움으로 받아들이며 질병예방과 조기발견,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함을 깨닫곤 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 건강한 생활습관은 물론  정기적인 건강진단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병치료제처럼 우리의 장수와 직결되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생활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없는지  몇 가지 알아보았다.       

영월 주천면 메타쎄콰이어 숲

사랑할 때 나오는  "도파민"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서 활성화되어 운동, 기억, 학습, 동기 부여 등의 기능과 관련된 뇌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입니다. 도파민은 뇌에서 발생한 자극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움직이고 생각하는 데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합니다. 또한, 도파민은 쾌감과 보상과 관련이 있으며 도파민의 분비가 증가하면 쾌감과 보상을 느끼게 되며, 이를 통해 학습과 동기 부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도파민 분비는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킨슨병은 도파민 분비량이 감소하여 운동 장애와 진정한 표정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중독성이 강한 약물이나 음식물도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중독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도파민은 우리 뇌에서 생성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쾌감과 보상, 운동 조절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도파민 수치를 높이는 활동으로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하면 뇌 내부에서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게 되어 쾌감을 느끼게 만들어주고, 운동의 압박감과 긴장감도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또한, 창의성을 높이고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효과적인 활동으로는 예술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음악 연주, 쓰기 등의 창의적인 작업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켜 주며, 특히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보상감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단순 반복적인 일상 활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도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 새로운 스포츠나 취미를 시작하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웃기만 하면 나오는 " 엔도르핀"

엔도르핀은 도파민과 마찬가지로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내성통제 뇌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입니다. 엔도르핀은 통증 완화와 기분 전환에 관여하며, 운동 후의 기분 좋은 감정, 사랑을 느낄 때의 감정 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엔돌핀은 다양한 생리적 반응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돌핀의 분비가 증가하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나 불안 상태가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돌핀은 도파민과 마찬가지로 쾌감과 보상을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을 더 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엔돌핀의 특성은 운동, 춤, 음악, 사랑, *** 등의 활동을 할 때 쾌감을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엔돌핀은 우리 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 중 하나로, 기분을 안정시키고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엔돌핀을 생성하는 음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초콜릿: 초콜릿에는 엔돌핀 생성을 촉진시키는 성분인 테오브로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견과류: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와 같은 견과류에는 엔돌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3. 고기: 고기류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4. 차: 차에는 엔돌핀 생성을 촉진시키는 카페인과 티안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5. 과일: 과일 중에서도 바나나와 딸기 등의 과일에는 엔돌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을 지나치게 섭취하거나,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뇌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입니다. 세로토닌은 주로 기분, 감정, 수면, 식욕, 성욕 등의 조절에 관여합니다. 세로토닌의 분비가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등의 신경정신과적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또한 소화기관과 관련된 기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소화기관의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하면, 식욕억제, 위산 분비억제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특성은 여러 가지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하면, 쾌감, 만족감, 안정감 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기능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쾌적한 정서적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로토닌은 우리 뇌에서 생성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기분 조절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로토닌 수치가 높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낮으면 우울증이나 불안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활동으로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하면 뇌 내부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하게 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태양 빛을 받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일광욕을 취하거나, 밖에서 산책을 하거나, 햇볕을 쬐며 운동을 하는 것 등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에서도 세로토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하게 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곡류나 과일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즐거울 때 나오는  "다이돌핀" 

다이돌핀은 체내에서 감각신경과 관련된 뇌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입니다. 다이돌핀은 통증 완화와 기분 전환 등에 관여하며, 세로토닌과 마찬가지로 우울증 예방과 관련된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돌핀은 대체로 긍정적인 기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이돌핀의 분비가 증가하면, 쾌감, 만족감, 안정감 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다이돌핀의 기능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쾌적한 정서적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이돌핀은 운동 후에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운동을 통해 다이돌핀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은 우리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이돌핀 분비를 증가시키는 운동으로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유산소 운동에는 달리기, 걷기, 수영, 사이클링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체내의 호흡과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유발합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쾌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와 불안 상태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를 통해 다이돌핀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가와 같은 명상적인 운동도 다이돌핀 분비를 증가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이로 인해 다이돌핀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돌핀은 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다이돌핀을 생성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음식은 다이돌핀을 생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새우, 연어, 참치와 같은 해산물이 있습니다. 이들 해산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 기능을 개선하고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초콜릿에도 다이돌핀 생성에 효과적인 성분인 테오브로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은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도 다이돌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와 아보카도, 블루베리와 같은 과일과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과 같은 채소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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